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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등록일 2009-07-16
  • 담당부서
  • 조회수114
 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회장 최삼규)는 15일 오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200여명의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산업 선진화 방안의 제도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영업범위조정과 2진 아웃제, 포괄보증제 등 선진화 방안의 추진 현황과 업계의 대응방안, 급격한 환경변화의 이해에 관한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최삼규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역의무공동도급 등 정부 보호를 받는 지방업체와 달리 서울의 중소건설사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난후된 법제도를 개선하는 작업과 함께 환경변화에 ㄷ한 건설업체들의 느동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