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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등록일 2012-02-1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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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회장 최삼규)는 9일 아침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제174차 운영위원?대의원 연석회의를 열고 2010회
계연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서울시회는 올해 건설법령?제도의 합리적 개선, 정보제공 및 회원서비스 제고, 사회공헌사업 확대 등을 중점 추진키로 하고 오는 24일 건설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