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메뉴로 바로가기

언론보도

  • 등록일 2012-02-10
  • 담당부서
  • 조회수93
 최삼규 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 회장(사진 왼쪽)은 6일 송영길 인천광역시장(가운데)을 방문, 지난달 23일 북한의 연평도 해안포 도발로 인해 희생된 건설근로자 유족을 위로하는데 써달라며 1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신정운기자 peace@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