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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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최삼규)는 27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제176차 운영위원?대의원 연석회의를 열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과 적정공사비 확보 △규제 합리화 및 산업경쟁력 제고 △녹색건설 등 성장동력 확보 △발주기관 입찰?계약집행 개선 및 회원서비스 강화 등을 포함한 올해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
서울시회는 또 시의성이 떨어지는 사업을 축소?폐지하고 회원사 편익증진사업을 신설하는 내용으로 내년 예산안을 편성?의결, 오는 2월 17일 개최되는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신정운기자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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