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15-12-03
- 담당부서
- 조회수80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박종웅)는 10일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등 모범건설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견학에는 '삼성 엔지니어링(주)’, '(주)삼일기업공사’, '(주)평광건설’ 등 20여 개 회원사 임직원이 참여해, 서울시가 안전관리 최우수 현장으로 선정한 '서남물재생센터 고도처리 및 시설현대화사업’(대림산업)과 최근 터널공사에 많이 쓰이는 쉴드(Shield) 공법으로 시공 중인 '서울지하철 9호선 920공구 건설공사’(롯데건설) 현장을 방문체험했다.
박종웅 회장은 "회원사 임직원 분들이 시공안전 및 재해예방 모범현장을 직접체험 하는 경험을 통해, 건설안전을 실천하시는 데 조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석기자 ys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