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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등록일 2015-12-03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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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박종웅)는 23일 시회 대표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여주에서 대표회원 추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표회원 화합을 다지고, 건설업계의 현안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박종웅 회장은 '서울시 인프라 시설의 안전 및 성능 개선 정책 방향’ 연구 결과가 국회 및 서울시 정책과 예산에 적극 반영돼 향후 시민의 안전 확보는 물론 건설물량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김정석기자 j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