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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등록일 2020-02-1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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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회장 허숭)는 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회원사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간이종심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비드코칭연구소에서 강사를 초빙해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존 적격심사제와의 비교, 예정가격ㆍ균형가격에 대한 이해, 프로그램을 통한 가격 및 시공실적, 기술자보유 등 여러 평가요소를 평가를 통해 이해했다.

서울시회는 오는 10일 심화된 내용의 중급 간이종심제 실무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허숭 회장은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회원사 실무역량 확보를 위하여 기존의 법령, 정책교육에 더해 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 등에 필요한 IT분야까지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