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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등록일 2022-07-11
  • 담당부서
  • 조회수86
나기선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장(왼쪽)은 8일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김학진 서울시 행정2부시장(오른쪽)과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을 차례로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나 회장은 △서울시 SOC(사회기반시설) 예산 증액 편성 △정부주도 서울 주택공급 계획에 민간 참여 확대 △시설공사 부적정 발주 개선 등을 건의하고, 미래 발전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