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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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나기선)는 서울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현안사업에 대한 자문 등을 위해 협의체를 확대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기획·정책·사회공헌·원로자문위원회 이외에 대외협력위원회, 글로벌정책위원회, 개발사업위원회 등 3개 기구를 신설하고, 기구별 위원장을 선임했다.
대외협력위원장에는 장범식 하송종합건설㈜ 대표(왼쪽)를, 글로벌정책위원장과 개발사업위원장에는 최종찬 이화공영㈜ 대표와 김만완 승민종합건설㈜ 대표를 각각 선임했다.
또한, 이홍준 고양종합건설㈜ 대표(오른쪽)가 기획위원장을, 조재덕 ㈜윤익건설 대표가 정책위원장을, 손병회 영동건설㈜ 대표가 사회공헌위원장을 맡았다.
건협 서울시회는 현안사업을 실질적으로 챙길 위원들을 신규 발굴·위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