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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등록일 2022-07-1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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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나기선·가운데)는 11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대외협력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대외협력위원회는 지난달 나기선 신임 회장 취임 이후 신수요 창출과 서울시 등 대외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신설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범식 위원장(하송종합건설㈜ 대표), 성하범(에스테크건설㈜ 대표)·우경식(이화종합건설㈜ 대표)·전기홍(서도건설㈜ 대표) 부위원장 외 8인의 위원들을 위촉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했다.

장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과 절대적인 공사물량 부족, 적정공사비 미반영 등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면서도 "협회와 업계가 합심해 돌파구를 모색한다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