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메뉴로 바로가기

언론보도

  • 등록일 2022-07-11
  • 담당부서
  • 조회수88
나기선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장(오른쪽)은 최근 강병근 신임 서울총괄건축가(왼쪽)를 방문해 서울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공공건축과 도시공간 향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총괄건축가는 서울시의 건축정책과 공간·환경 사업 전반을 총괄 기획·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강병근 건국대 건축대학 명예교수는 지난달 제4대 서울총괄건축가로 위촉됐다.

나 회장은 강 신임 서울총괄건축사에 축하인사를 건네고, △학교시설 복합화 △마을공원 지하공간 개발 △공영주차장 지하화 및 지상 아파트 개발 △서울 전역의 조화로운 공간개발 방안 등을 건의했다.

현재 나 회장은 '서울비전 2030 시민위원회’의 도시공간 혁신분과 시민위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