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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등록일 2022-06-13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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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나기선ㆍ앞줄 왼쪽 다섯 번째)는 9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제21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성금 지원을 위한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2021 수입·지출 결산안을 의결하고, 2022 제1회 임시총회 의사 일정의 건 등을 결정했다.

나기선 건협 서울시회장은 "저성장 시대 속에서 자잿값과 인건비 상승으로 공사비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데다, 건설안전 등 규제 강화,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 위축 우려까지 겹치고 있다”며 "현안 해결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한 결과,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