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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등록일 2022-07-11
  • 담당부서
  • 조회수91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나기선)는 22일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과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비대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에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줄이고, 건설공사 참여자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안전관리원은 현재 안전관리가 취약하고, 사고발생률이 높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나기선 건협 서울시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을 강화해 건설사고 사망자 감축 및 사고예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강원(23일), 중부·호남(28일)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