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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등록일 2022-08-17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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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대한경제=박경남 기자] 나기선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장(왼쪽 세 번째)은 최근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왼쪽 네 번째)을 만나 서울지역 건설산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나 회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출범을 축하한다”며 "시의회를 통해 서울지역 건설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들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에 대해 위로를 전하며 피해복구 지원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김 의장은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건설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겠다”고 답했다.

박경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