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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등록일 2012-02-1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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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회장 최삼규)는 신묘년 새해를 맞아 12일 저녁 서울 논현동 르네상스호텔 다이아몬드볼룸에서 서울지역 회원사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신년 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서울시회는 운영위원 및 대의원, 유관기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세훈 서을시장을 초청, '서울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들었다.

신정운기자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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