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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등록일 2012-02-1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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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박종웅)는 오는 15일 회원사 임직원들의 건설기술을 제고하기 위한
우수 건설현장을 시찰한다.

 국내 하천정비사업을 대표하는 4대강 살리기 구간인 이포보와 국내 유일의 운하인 경인아라뱃길(인천터미널~김포터미널 구간)을 방문해 현장의 품질?안전관리 현황과 기술 노하우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서울시회 회원사 임직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고 신청기한은 오는 10일까지다.

김국진기자 j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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