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12-02-12
- 담당부서
- 조회수67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박종웅)는 22일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외국인이주민센터를 방문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시회가 사회공헌사업위원회를 구심점으로 실천하고 있는 이웃사랑 나눔행사의 일환이며 시회의 박종웅 회장, 이상원 부회장, 장경래 사회공헌사업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에는 서울시의 '희망온돌프로젝트’와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 1000만원의 성금도 전달하는 등 앞으로 사회공헌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시회는 설명했다.
김국진기자 jinny@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