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12-02-12
- 담당부서
- 조회수79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박종웅, 사진)는 19일 오전 KBS를 방문해 '희망2012 나눔캠페인’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박종웅 시회장은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서울시 건설업계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회의 사회공헌사업위원회를 구심점으로 불우이웃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회는 이에 앞서 서울시의 '희망온돌프로젝트’에 첫번째로 성금을 기탁했고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 외국인노동자의 집에도 2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나눔실천을 통한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김국진기자 jinny@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