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글로벌 톱 5 수준의 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골목방범시설과 대중교통, 도로 등 인프라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시의회 건설위원회 등은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세미나를 열어 서울시가 최근 사회복지 관련 투자는 비약적으로 늘리고 있는 반면 인프라 투자는 몇 년째 정체상태에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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