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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등록일 2014-10-2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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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박종웅) 회원사 대표단 30여명은 지난 16일 중국 북경시 건축업연합회(회장 란덕성)를 방문해 한·중 건설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양국 건설업계 관심사항에 대한 상호 주제발표와 협력방안 논의가 있었다. 한국 측에서는 민간투자시장 및 건설·부동산시장 현황에 대해 외국인 투자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중국 측에서는 친환경 건설기술 주제발표가 있었다.

 서울시회는 또 세미나 이후 우수시공 건축물인 봉황미디어센터를 견학했다.

 양국 건설협회는 지난 1999년 3월 자매결연 체결 이후 상호방문을 통해 양국 간 건설협력 및 우의를 다지고 있다.

김정석기자 jskim@